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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도 어김없이 거리에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가 등장했습니다. 경제난으로 힘들고 팍팍하지만 나눔이 있기에 삶이 희망을 갖게 되고 그 희망이 세상을 바꾸는 것 아닐까요? 그 어려웠던 외환위기 때도 자선냄비가 목표액을 오히려 넘겼던 걸 보면 우리 사회는 아직 따뜻한 곳인게 분명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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