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55분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국제전시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3백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킨텍스 측은 "2층 화장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한 남성의 전화를 받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의 요층에 따라 직원 모두를 건물 밖으로 대피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킨텍스로부터 4킬로미터 떨어진 고양시 마두동의 한 공중전화에서 협박전화가 걸려온 것을 확인하고 협박범의 소재 파악에 나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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