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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엿새째를 맞은 철도노조 파업을  불법파업이라고 규정하고 "일절 관용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일) 오후 과천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정부 담화문을 발표하고 "지금이라도 불법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경찰을 지휘해 오늘 오전 철도 노조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하는 한편 강경대처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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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세종시 특위에서 백성운 의원과 이완구 충남지사가 세종시 수정 추진 여부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백 의원은 행정 효율성을 위해 세종시 수정이 불가피 하다고 한 뒤, 정부가 충청도민을 위해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도지사가 정부 입장을 주민들에게 잘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지사는 세종시를 수정하게 되면 앞으로 있을 각종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어떤 공약을 내걸어도 유권자들이 지지하지 않을 거라며 정부가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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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92년 이후 17년만에 전격적으로 화폐 개혁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전문 인터넷 매체인 데일리 NK는 북한이 어제 화폐개혁을 단행하고 조선중앙은행 지점을 통해 화폐를 교환해 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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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교환 비율은 100대 1로 가구당 10만 원 한도내에서 옛날 돈 100원을 새 돈 1원으로 바꿔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들은 전격적인 화폐 개혁으로 장사를 통해 많은 돈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당황해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달러나 위안화를 가지고 있는 환전상에게 몰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보당국은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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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사태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려 세계 경제회복에 재앙이 될 수도 있다고 무디스가 경고했습니다.

무디스는 두바이 사태로 인한 손실이 지난 2년 동안의 금융위기보다는 작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두바이 정부가 파산할 거란 불안감이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만약 두바이 정부가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면 중동지역 산유국들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며 지난 2001년 아르헨티나의 국가부도에 버금가는 대형 위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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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유명 마트와 재래시장에서 파는 사과와 배 등  과일류 4천 7백여 건의 농약 잔류량을 분석했더니, 99.8%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극미량만 검출돼 껍질 채 먹어도 해롭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과일 껍질에는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페놀화합물 같은 영양성분과 항산화성분이 들어있다며 사과나 배, 포도, 감 등은 물로 씻은 뒤 껍질채 먹는 게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일본에서 최근 사람보다 더 큰 대형해파리떼가 자주 출몰해 어장을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단계 판매가 극성을 부려 경찰이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화면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밤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내륙지방에서는 아침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영상 5도로 오늘보다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7도~13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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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면서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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