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희망 2010 나눔 캠페인 일환인 '사랑의 행복 온도탑' 행사를 열고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국에서 모금된 성금 액수에 따라 온도가 올라가는 온도탑은 22억 1천2백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상승해 올해 목표액인 2천212억 원이 되면 100도가 됩니다.
지난 10년간 서울 시청 앞 광장에 세워지다 올해 처음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진 온도탑은 서울 이외에도 부산, 대구 등 전국 15곳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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