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 주재 각국 외국공단들에 대해 기존 화폐 사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화폐로 교환할 것을 공식 통보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30일 기준으로 기존 북한 화폐사용을 중단한다는 사실을 북한 외무성 관리가 각국 외교사절에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관리는 "북한 정부의 결정에 따라 오는 6일까지 구화폐를 신화폐로 교환한다"며 "구화폐와 신화폐의 교환비율은 100대 1"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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