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27일)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선 당시 세종시 원안 추진을 약속한데 대해 사과하고, 수정 방침을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선진당 등 야당은 일방적인 백지화 강요 연설이었다며 전국 장외집회와 의원직 총사퇴를 각각 결의했습니다.
2.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세종시 수정추진을 반대하는 연기군민 300여 명이 격렬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3. 철도노조의 사흘째 파업으로 물류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새마을호 운행률이 6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4. 두바이 최대 국영기업의 채무상환유예 선언에 충격을 받았던 세계 금융시장이 다시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 AI, 조류인플루엔자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는 세계보건기구의 경고가 나오자 양계농가들의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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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계적 어린이 지원단체인 펄벅 재단의 한국 본부가 45년간 지켜온 부천시 사무실을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융통성없는 시 행정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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