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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우스] 테마로 꾸미는 욕실공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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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인테리어 전문가 : 최근 욕실은 보다 다양한 기능을 하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에 맞춤 욕실의 활용도를 높이는 욕실 용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도자기 타일로 고풍스러움을 더한 욕실.

순백색 자기의 느낌을 한껏 살린 욕실 용품과 매치 했는데요.

도자기 수전과 잘 어울리는 금빛 꽃장식이 아름다운 칫솔 꽂이부터 비누받침, 로션 케이스, 청소 도구함은 욕실이라기보다 파우더룸을 연상 시킬 만큼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산뜻한 색상의 보라색의 느낌을 살린 욕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살릴 수 있는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꾸며 졌는데요.

눈을 지그시 감은 귀여운 오리모양의 샴푸 케이스는 막 비누거품이 나올 것만 같아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더할 아이템으로 인기입니다.

마치 암벽을 타듯 거울을 오르는 사람모양의 칫솔걸이와 오렌지색 청소도구.

뚜껑을 닫으면 작은 화분에 새싹이 돋아난 모양의 실리콘 청소도구는 더러움을 제거하는데 더욱 효과적이어서 보는 재미와 편리함까지 1석 2조의 역할을 합니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욕실을 꾸미고 싶다면 유리 소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데요.

색상이 들어간 유리소재 욕실용품을 조화롭게 꾸미면 밋밋한 욕실에 포인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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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원목소재의 칫솔함과 비누받침, 대나무 바구니를 매치하면 욕실을 자연의 느낌으로 꾸밀 수 있는데요.

습기를 흡수하는 기능을 가진 대나무 소재는 물에 젖어도 변형이적어 웰빙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하나의 테마로 꾸미는 욕실 공간.

많은 돈을 드리지 않아도 작은 소품들로도 느낌이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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