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샤워기, 과연 안심할 수 있을까요?
샤워기에 감염성 미생물이 우글거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은 미국 내 9개 도시에서 45개의 샤워기에서 미생물을 분석했는데요. 연구팀은 샤워 물에서 샤워기를 통과하기 전에 비해 100배 더 많은 균이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샤워기의 내부가 습하고 따뜻해서 미생물이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연구팀은 샤워를 하는 동안 병원균이 폐에 침투해 폐렴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면서 청결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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