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은 조선왕조 실록의 혜성기록을 분석해 사분의 자리 유성우의 기원이 1490년말에 발생한 혜성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하고, 이 혜성이 소행성 2003EH1의 모체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유성우는 하늘의 일정 지점에서 유성이 단시간에 많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매년 1월초에 관측되는 사분의 자리 유성우가 대표적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천문학 분야의 권위지인 영국왕립천문학회지에 실릴 예정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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