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오르면서 안개는 점차 소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내륙 곳곳에 엷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낮에도 안개에 먼지가 더해지면서 연무 형태로 남아있는 곳이 있겠는데요.
교통안전에 계속 유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어제(25일)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한 오후시간 보내실 수 있겠는데요.
서울의 낮기온은 12도, 광주는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 안개가 아니라면 하늘은 쾌청한 모습인데요.
오늘은 계속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은 뒤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밤부터 구름의 양이 점차 많아지겠습니다.
내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다시 맑은 날씨를 되찾겠는데요.
다만 아침에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끼는 곳이 많겠고 또 밤에는 영동지방에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4도 등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지만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구 13도로 오늘보다 3-4도 가량 내려가겠습니다.
주말동안에는 나들이하는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아침 시간이 추워지는 만큼 나들이 하실땐 옷차림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