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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현재 만 6세인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한 살 낮추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오늘(25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저출산 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현재 세계최저 수준인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입학연령을 낮추는 등의 정책 과제들을 제시했습니다.

미래위원회는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면 만 5세 아동에 들어가는 보육 예산을 줄일 수 있고, 이를 4세 이하 영유아의 보육과 교육에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위는 또 셋째 이상의 자녀에 대해서는 정원외 입학 허용과 가산점 등으로 대학입학과 취업시 우대하고 세자녀 이상 부모의 정년을 연장하는 방안도 장기과제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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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현재 가계 빚이 사상 처음으로 7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712조 8천억 원으로 전분기보다 15조 원 늘었습니다.

이를 전체 가구 수로 나누면 한 가구당 4천 213만 원씩 빚을 진 셈입니다.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675조 6천억 원으로 14조 1천억 원 늘었고, 신용카드사와 백화점 등을 통한 외상 거래 잔액은 37조 2천억 원으로 1조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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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폭력 범죄에 대한 징역형의 상한선을 최대 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마련됐습니다.

법무부는 아동성폭행 등 흉악 범죄에 대한 유기징역 상한선을 현행 15년에서 20년으로 늘리고 가중 처벌하면 30년까지 선고할 수 있게 하는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조두순 사건에서 지적됐던 음주 등으로 인한 형량 감경 규정도 반드시 전문가의 감정을 거치도록 강화했습니다.

이 밖에도 13세 미만 아동을 상대로 한 성범죄는 피해자가 만 20세가 될 때까지 공소시효를 정지하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고, 증거가 확보되면 공소시효를 10년 동안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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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5백년 전 무덤에 순장된 인골을 토대로 복원한 16세 가야계 여성의 인체 모형이 공개됐습니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뼈에 남아있는 의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컴퓨터단층 촬영과 디지털 복원 등을 통해 재구성한 뒤 영화에 사용되는 최신특수기법으로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의 근육과 피부를 복원하고 머리카락을 심은 키는 153.5cm, 팔이 짧고 허리둘레 21.5인치로 현대 여성 평균인 26인치보다 가는 8등신에 가깝습니다.

순장인골 복원모형은 오는 29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되고,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는  출토지인 창녕박물관에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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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신종플루의 변종이 발견됐다고 세계보건기구가 확인했습니다.

WHO 중국 대표부의 공보담당관인 천웨이윈은 법제일보와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지난 6월과 7월 신종플루 변종이 발견됐으며 이는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변종과 동일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신종플루 환자 수는 지난 23일까지 6만 9천 160명으로, 이가운데 5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깊은 바닷속, 심해에도 수 많은 생물이 살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본의 한 공항에서 톰 행크스가 주연한 '터미널'에서 일어난 일과 비슷한 상황이 실제 벌여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 중부와 경북북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조금 온 뒤 점차 개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지만 한때 구름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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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영동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온 뒤 개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영상 8도, 내일 낮 최고기온은 12도~1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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