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대책본부는 25일 신종플루 확산세가 지난달 말 정점을 지나 이달 둘째주부터 진정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종플루 사망자는 지난달 마지막 주 25명에 달했으나 이후 11월 첫째주 23명, 둘째주 22명, 셋째주 11명으로 줄었습니다.
항바이러스제 투약 인원도 이달 첫째주 10만 322명에서 둘째주 8만 7,613명, 셋째주 4만 8,182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지난주 신종플루 사망자가 22명 추가로 발생해 사망자가 총 104명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영남권에 사는 33살 남성과 16살 여성 등 비고위험군 2명과 호남권에 사는 39살 여성 등 고위험군 20명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