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경제365] 경기 침체 속 대기업 사회공헌비 증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경제적 어려움으로 능력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의 채무 종합상담을 해주고 개인워크아웃 신청을 받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출장상담소가 확대됩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경기 고양과 안양, 강원 춘천에 출장상담소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출장상담소는 일산 동구 장항동 고양종합고용지원센터에 오늘(24일) 문을 열었고 안양과 춘천 출장상담소도 각각 고용지원센터 건물에 설치됩니다. 

---

국토해양부는 다음달부터 문산에서 서울역에 이르는 경의선 노선에 기존 열차보다 빠른 특급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시범 운행되는 특급열차는 환승역 등 거점역을 중심으로 운행돼 현행 일반열차나 급행열차보다 정차역이 줄어 도심 진입시간이 약 30% 단축됩니다.

경의선 특급열차는 출발, 도착역을 포함해 8개역에 정차하며 문산에서 43분만에 서울역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의 사회공헌 지출 비용이 1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8년 사회공헌 지출 비용을 조사한 결과 2조 1천604억 원으로 2007년보다 10.5% 늘어났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특히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기업 순이익률이 크게 떨어졌지만, 사회공헌비는 오히려 늘어났다고 전경련은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