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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남성, 성 관심도 높지만 지식은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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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성들, 성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건강과 직결되는 성에 대한 지식은 낙제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가 성인 남녀 847명을 대상으로 성지식에 대해 인식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은 39%, 여성은 절반에 해당하는 50%가 남성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남성 성 질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경우도 남성 32%, 여성은 37%를 차지해 남성에 대한 이해도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세웅/교수, 대한남성과학회 총무이사 : 남성들의 대부분이 실질적인 의학적 상식이 없이 예전부터 내려오는 여러가지 전설이라든지 민간요법을 함으로써 성기능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인 발기부전이라든지 조루를 정확히 구별하지 못하고, 특히 전립선 질환도 동반돼 있는 경우에 판단을 잘 못 내리기 때문에….]

대한남성과학회와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는 이번 주를 남성건강주간으로 정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7개 지역에서 시민건강강좌와 남성 성기능 장애 상담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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