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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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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대 게임업체들이 참가하는 게임축제 지스타가 드디어 오는 26일 막을 올립니다.
성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온라인 게임매니아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내년 최고의 기대작인 업그래이드 프로그램이 오는 26일 부산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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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로 열릴 지스타 2009 게임축제에서입니다.

지스타는 세계 21개국 200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게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정보를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주성필/부산 정보산업진흥원 팀장 : 아케이드라든지 이런 쪽은 외국이 강하지만 온라인게임 분야에서는 우리나라가 1위입니다. 그런 온라인 게임 대국에서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전시회가 바로 지스타가 되는거죠.]

게임프로그램 전시와 시연, 상담 외에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손녀가 함께하는 게임대회, 게임음악회, 코스프레 퍼레이드 등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또 국제콘텐츠개발자 회의인 아이콘 2009, 게임기업 채용박람회 등도 함께 열립니다.

지스타는 지난해 4회까지는 서울에서 개최되다 부산이 경쟁도시들을 제치고 올해 행사를 유치했습니다.

[김형양/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 부산 게임산업을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게임산업에 대한 종합적 계획을 수립해서 부산이 게임산업의 중심도시로써 발전하는데 기여를 하고자합니다.]

지역 게임업체들도 공동부스를 설치해 세계적인 업체들과 기술력을 겨루게 됩니다.

부산은 국제영화제, 컨텐츠마켓과 함께 지스타를 아시아 3대 영상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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