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 기자, 앞으로 자치구가 관리하는 주·정차 단속용 CCTV도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에 활용된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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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관리하는 CCTV로만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자치구의 주·정차 단속용 CCTV도 교통정보 전달에 활용됩니다.
현재 교통상황 정보에 활용되는 단속용 CCTV는 모두 650여 대.
내년 3월부터는 자치구가 운영하는 CCTV 1,085대가 추가로 투입돼 교통정보 사각지대의 상황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의 CCTV를 교통정보센터의 서버에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강남구와 중구에서 CCTV 연계 사업을 시작해 내년 3월부터는 모든 자치구로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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