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KBS 신임 사장이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KBS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24일) 오전 9시 40분쯤 차량을 타고 KBS 본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입구를 막아서고 있던 노조원 300명이 출근을 저지해 10여 분간 대치하다 차를 타고 떠났습니다.
김 사장은 KBS 간부들과 청원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여러 차례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김 사장의 취임식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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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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