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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경북도, 유튜브에 독도알리기 캠페인

"유튜브에 일본해·다케시마 동영상 급속 확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경상북도가 세계적으 로 1억 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한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www.youtube.com

) 에 독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23일 반크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은 국내 네티즌이 유튜브에 독도를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것이다.

반크는 현재 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마음을 담고, 독도와 함께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나가는 영상 편지와 독도를 세계인에게 알려 나가는 동기 부여를 할 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우수 영상을 소개한 네티즌에게는 경상북도 도지사상과 노트북 등 푸짐한 상품을 줄 예정이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최근 일본 외무성이 유튜브에 채널(www.youtube.com/use r/mofachannel#p/u)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계획했다"며 "유튜브 내 일본 채널을 클릭하면 '다케시마'와 '일본해' 배너를 달았고, 이 배너를 누르면 독도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상으로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소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현재 유튜브 채널에 일본인과 일본 정부가 제작한 일본해, 다케시마 동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으며 해외 네티즌의 높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의 한 시민이 올린 '우리들의 다케시마'라는 영상(www.youtube.com/watch?v =dcjwpz-6d2s&feature=player_embedded)은 23만 명이 넘게 조회를 했고, 댓글 또한 5천 건이 넘을 정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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