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세상은지금]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로 30명 사망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어제(22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근처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50명 가까운 탑승자들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영국 북서부에서는 물 난리가 났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구명 조끼에 의지해 가까스로 바다 위에 떠 있는 승객을 구조대원이 건져냅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10시쯤 승객 300여 명을 태운 인도네시아 여객선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적어도 30명이 숨졌고, 17명 이상이 실종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여객선 회사가 원래 정원인 273명보다 더 많은 승객을 태워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갑자기 불어난 물에 갈 곳을 잃은 양떼가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물살을 이기지 못한 다리들은 힘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 컴브리아 지방에 지난 주말 내내 몰아친 폭풍우로 다리 5곳이 무너져 유실됐고 주택 1천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하루 강우량만 314mm에 이른 폭우였습니다.

컴브리아 지방정부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관할 내 모든 다리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지난 1983년 '문 워크'를 출 때 꼈던 보석이 박힌 장갑이 원래는 한국산 골프 장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보석 장갑'은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35만 달러, 우리돈 4억 원에 팔렸습니다.

경매 주최 측은 이 장갑이 원래 한국산 골프장갑인데 잭슨이 여기에 30달러 어치 장식용 보석을 붙여서 화려하게 다시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