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부동산따라잡기] 주상복합아파트 인기 살아날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개관 첫 날, 모델하우스 안은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서울 중심지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라 청약자들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이경구/서울 문배동 : 지역적인 메리트도 있고, 용산도 가깝고, 일반 아파트보다 주상복합이 편의시설이 잘 돼 있고 편리하기 때문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청약해 볼까 합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되는 주상복합의 경우 대부분 도심지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 주상복합 역시 지하철 1, 4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인천공항철도와 대심도 철도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교통을 장점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

주상복합의 경우 일반 아파트 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비싸기 마련인데요.

이 주상복합의 경우 분양가가 3.3㎡당 평균 2,650만 원에 이르다 보니 청약자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인규/서울 장안동 : 제가 봤을 때는 가격은 굉장히 비싼 것 같아요. 3.3㎡당 2천5백만원 이상 되더라고요.]

광고
광고 영역

이러한 가격 부담에도 청약자들은 오랜만에 대거 쏟아지는 주상복합 분양 행렬에서 어떤 곳에 청약할지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이달 서울에서는 용산구 동자동에서 200여 가구, 마포구에서 260여 가구, 중랑구 상봉동에서 470여 가구가 일반분양 됩니다.

경기도에서는 이달 고양시 탄현동에서 2,700가구 다음달 성남 판교에서 170여 가구가 분양 예정입니다.

인천 송도와 청라지구에서도 다음 달 주상복합이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요.

우선 송도지구에서는 1,900여 가구가 청라지구에서 590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박상언/유앤알컨설팅 대표 : 하지만 묻지마식 청약 보다는 입지 여건이라든지 분양가를 꼼꼼하게 따져서 청약에 임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도심 역세권과 주요 택지지구에서 주상복합 물량이 쏟아지고 있지만 주요 입지와 분양가에 따라 아파트 청약 시장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는 지금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도 극심한 청약 쏠림 현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