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도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자나 이혼·별거의 증가로 1인 가구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이들의 소득은 지난 3분기에 최악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가구수의 20%를 차지하는 1인 가구의 올해 3분기 명목 소득은 126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 감소해 일반가구의 명목 소득 감소율 2.2%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1인 가구의 소득이 급감한 것은 주로 가족이나 친지들로부터 받는 용돈을 의미하는 사적이전소득이나 상속, 상여금 등 임시로 얻는 비경상소득이 대폭 줄어든 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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