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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핵 문제 해결과 한-미간 FTA 진전을 위한 양국의 협력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를 순방,
오바마 행정부의 동아시아 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금융위기로 타격을 입은 미국의 입장에서 안보문제는 물론 경제문제까지도 아시아와의 협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주 SBS 시사토론에서는 외교통상부장관을 특별초청,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고 이명박 정부의 '실용외교' 정책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 한계는 또 무엇인지 국제관계 전문가들과 토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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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유명환(외교통상부 장관)
김영희(중앙일보 국제문제 대기자)
김태현(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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