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9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여야의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한나라당은 두 정상이 이른바 '그랜드 바겐'을 통해 북핵 일괄 타결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해 북핵 문제 해결에 진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수준을 재확인하는 데 그쳤고, 한미 FTA 문제는 자동차와 쇠고기 재협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후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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