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의 한 석유 정제소에서 지난 4일 발생한 폭발사고 당시 CCTV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당국은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정제소 운영을 중단시켰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밖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던 사람들이 갑자기 일어난 폭발에 놀라 허겁지겁 몸을 피합니다.
지난 4일 미국 유타주 한 석유 정제소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정제 공장과 근처 주택 10채가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정제소 측은 25cm가스관이 파열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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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사르데냐 섬에 있는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체르토자 별장이 우리돈 8천억 원에 팔릴 전망입니다.
이 별장은 대지 24만 평에 건물 3동과 호수 2개, 인공화산에 바닷가로 통하는 비밀동굴까지 갖춘 초호화 별장입니다.
베를루스코니는 이혼을 앞둔 부인에게 물어야 할 위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별장을 팔기로 했다고 이탈리아 언론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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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남부 알만칠이란 작은 마을.
바지까지 벗겨진 한 남자가 가게 창문 틈에 끼어 옴짝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이 22살 남성은 좁은 창문 틈으로 슈퍼마켓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다가 몸이 걸려 구조대원의 구조를 기다리는 신세가 됐습니다.
남성은 11시간만에 무사히 자유의 몸이 됐지만 절도 미수 혐의로 바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