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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우스] 분위기 바꾸는 거실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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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집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이 거실인데요. 테이블의 모양이나 소재에 따라 다양한 거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12개의 각진 모서리! 쿠션인 것 같지만 테이블입니다.

측면이 가죽으로 마감돼 부드러움을 자아내는데요.

이와는 대조적으로 상판엔 유리거울을 깔아,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반짝반짝 꽃 장식들이 보석처럼 화려하게 빛납니다.

크리스탈을 정교하게 깎아 만든 꽃들은 테이블 상판 유리를 받치는 받침대 역할을 하는데요.

벨벳 소재의 패브릭 천과 함께 하면 어느새 거실은 중세 분위기처럼 화려함과 중후함이 느껴집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거실 테이블에서 가장 애용되는 소재는 바로 유리인데요. 최근엔 유리 테이블이 점점 화려해지면서 포인트 가구로서의 기능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하얀색 모래 위에 역시 하얀 장미꽃들이 한 아름 피었습니다.

독특한 소재와 아이디어가 결합된 거실 테이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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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독특함으로 시선을 끕니다.

보기엔 어떤 테이블보다 평범해 보이지만 이 제품은 기능성 아이디어가 더해진 경우!

테이블의 양쪽을 잡아당기면 숨어있던 수납함이 드러납니다.

거실 테이블은 소재와 디자인뿐 아니라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이렇게 다리가 없는 테이블은 높이가 낮기 때문에 소파 없이 테이블만 두어도 거실 분위기가 아늑해 보입니다.]

평범한 나무 소재 테이블의 경우 소파 없이 테이블만으로 나무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강조해도 좋구요.

비슷한 모양의 테이블 2개를 높이만 달리해 서로 엇갈리듯 함께 두면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색다른 연출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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