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려 아픔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애완견과 함께 생활하면 통증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로욜라대 연구팀은 애완견에게 환자를 안내하고 생활을 보조할 수 있게끔 재활 도우미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애완견들을 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게 했더니 환자들의 진통제 사용량이 50%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연구팀은 동물보조치료가 환자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통증의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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