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는 베스트셀러 '넛지'의 저자가 쓴 책으로 논쟁적인 이사회를 가진 기업이 실적도 좋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이견없는 사회, 갈등 없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견과 갈등을 좋은 사회, 좋은 조직의 제도적 원리로 수용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구월의 이틀'은 '중국에서 온 편지' 이후 소설가 장정일 씨가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로 참여정부 시절을 배경으로 한 우익청년 탄생기입니다.
'사과는 잘해요'는 재기발랄한 젊은 소설가 이기호 씨의 첫 장편소설로 대신 사과를 해주는 '사과대행'을 소재로 인생사와 세상사를 이야기합니다.
'롱런 관계'는 10년간 비즈니스 인맥모임을 운영해온 저자가 쓴 인간 관계론으로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를 조화시키는 것이 관계를 오래 지속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노래'는 직업 외교관 출신 이동진 시인의 등단 40주년 기념 시선집으로 시인의 20대부터 현재까지 개인적인 삶 속에 드러난 시대적 아픔이 드러나 있습니다.
'살인광시곡'은 교향곡 발표를 앞둔 작곡가와 지휘자, 쫓고 쫓기는 범죄심리학자와 살인용의자 등 세 가지 이야기를 흥미롭게 구성한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인생기출문제집'은 20대 후배들에게 이미 그 시기를 거친 학계, 언론계, 문화계의 선배들이 털어놓은 20대 인생살이 지침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