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APEC 폐막…이 대통령 "균형성장 위해 가교역할"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싱가포르 APEC 정상회담이 정상 선언문과 특별성명을 채택하고 오늘(15일) 폐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년 G-20 회의 등을 통해서 개도국과 선진국간 경제격차를 줄일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APEC 21개국 정상들이 싱가포르 전통의상인 페라나칸을 입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상들은 오늘 2차회의에서 위기극복과 지속성장을 위한 공조강화, 무역과 투자 자유화를 위한 '보고르 선언' 이행 DDA,즉 도하개발어젠다협상의 조기타결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아태 자유무역지대 구축방안을 모색하기로 하는 등 지역경제 통합 촉진에도 합의했습니다.

정상들은 이런 내용을 담은 정상선언문과 함께 신성장 패러다임과 경제통합 모델 구축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특별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하퍼 캐나다 총리와 공동으로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포용 성장과 출구전략 공조,보호무역 저지 같은 G20 합의사항이 APEC을 통해 확산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해 선진국에게 높은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제시를 주문하고 신흥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균형성장을 역설하며 가교 역할을 자임한 이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APEC 정상회의 참석 일정을 마치고 오늘 밤 귀국합니다.

(영상취재 : 최남일, 영상편집 : 정성훈)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