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날씨] 바람불고 기운 뚝…내일 아침 영하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제는 서울의 기온은 7.2도로 조금전 6시대보다 기온이 더 내려갔습니다.

지금 화면에 초록색으로 보이는 대부분지방에서 5도에서 10도사이의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고요.

대관령이 4.3도를 기록해 내륙산간지방의 수은주는 5도아래로 내려가면서 무척 쌀쌀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하지만 오늘(14일)은 바람이 갈수록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아침보다도 오후부터가 본격적으로 추워질텐데요.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도 급격히 내려가겠습니다.

감기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는데요.

우선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7도선에 머물면서 아침보다 기온이 그다지 오르지 못하겠고요.

어제보다는 3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그밖의 대부분 지방은 10도에서 15도사이 분포를 보이면서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오늘 역시 바람때문에 부쩍 쌀쌀해진 느낌이 들겠습니다.

대륙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가 원인인데요.

광고
광고 영역

상대적으로 따뜻한 해상에는 비구름이나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일요일인 내일 오전중에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이번 주말동안 나들이 계획하신다면 오늘보다도 내일아침 옷차림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아침 서울이 영하2도까지 내려가면서 오늘보다 10도가까이 큰폭으로 기온이 떨어지겠구요.

바닷물이 높은 기간이기때문에 해안지방에 계신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주가되면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은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다음주 내내 춥겠고요.

주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약간 오르면서 주후반에는 평년수준을 되찾을 전망입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