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SBSⓤ 4시 뉴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어제(12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리영역이 작년보다 쉽게 출제돼 1등급과 2등급 점수가 지난해보다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가 수험생 12만여 명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 수리 가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89점으로 지난해 본수능보다 8점이 수리 나형은 92점으로 13점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2~4등급의  점수 상승폭은 더욱 커서 수리나형은 16~17점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외국어영역의 1등급 구분 점수는 93점으로 지난 해보다 2점 떨어지고  2~4등급 역시 4점 안팎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신종플루가 미국과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지금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신종플루 사망자 수가 3천 9백 명, 감염자도 2천 2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번 사망자 추정치는 기존의 수치보다 세 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유럽에서도 신종플루의 기세가 북유럽까지 확산됐습니다.

핀란드에서는 신종플루 환자가 3천 명에 육박하고 있고, 스웨덴 정부는 백신접종 대상을 영, 유아층까지 확대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또 아시아에서도 신종플루로 숨진 사람이 베트남이 41명, 중국이 36명으로 늘어나는 등 신종플루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2부는 부당한 징계를 당했다며 YTN 기자와 직원 20 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등 6 명을 해고한 것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의 징계 대상 행위는 방송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 있다"며 "이들에 대한 해고는 사측의 재량권 남용으로 정당한 이유가 없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정직과 감봉 등 나머지 징계처분에 대해서는 무효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프로야구 한화의 4번타자 김태균선수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게됐습니다.

롯데마린스는 오늘 김태균과 입단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3년에 계약금과 연봉을 합쳐 7억 엔, 우리돈으로 9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김태균은  한국프로야구를 거쳐 일본에 진출한 11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롯데 마린스는 지난 2004년 일본에 진출한 이승엽이 2년간 뛰었던 팀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세계 기네스북의 날인 어제 세계 곳곳에서 기네스 신기록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 뒤 오후 늦게 서울경기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이 10mm~50mm, 전남남해안과 영남이 5mm~30mm, 그 밖의 지방은 5mm 가량 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간이 1에서 5cm 정도 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지만 동해안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온 뒤 아침에 점차 개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또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기온이 점차 낮아져 추워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2도~12도, 낮 최고기온은 7도~16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