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걱정이 많고 비관적인 사람은 치아 건강이 더 나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에서 1천여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성격이 치아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비관적인 사람들은 낙관적인 사람보다 이가 썩었거나 빠질 확률이 두 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평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충치 치료의 고통에 대해 걱정을 너무 많이 하기 때문에 오히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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