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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동료 살해한 버스기사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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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13일 홧김에 회사 동료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관광버스 운전기사 김모(52)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전 5시40분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 모 식당 앞에서 회사 동료 이모(57) 씨의 가슴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이 씨와 이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회사 업무와 관련한 말다툼을 벌였고, 이 씨가 심하게 꾸중하자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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