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소주업체의 담합행위에 대한 제재가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손 부위원장은 13일 SBS라디오 '러브FM'에 출연해 "소주 가격이 2번에 걸쳐 10% 정도 올랐는데 담합여부를 조사해 정황을 포착했고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6개 LPG 공급업체에 대한 제재를 유보한 것과 관련해서는 "사안이 복잡하고 쟁점이 많아 회의를 한 번 더 열어 양측 주장을 반박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 부위원장은 또한 내년에 항공사 마일리지에 대한 광범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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