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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우스] 멋스러움 더하는 가죽·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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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복슬복슬한 분홍빛 모피 쿠션을 여러 개 쌓아 사랑스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내는 소파와 침실을 차분하면서도 세련되게 만드는 가죽 러그처럼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동물의 털과 가죽을 이용한 가구와 소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죽으로 감싼 일반적인 형식이 아니라 천을 엮어서 만든 가죽의자는 탄력감이 있는데요.

다리가 짧고 폭이 넓어 깊숙이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 돼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사용할수록 고급스러움이 더 해지는 것이 가죽인데요. 가죽 소재의 장점을 이용한 소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나무틀의 책상용 소품함에 색색의 가죽 조각을 감각적으로 이어 붙이거나 흰색과 검은색의 송치원단을 덧댄 제품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이 되고, 밝은 톤의 가죽 잡지 꽂이는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밋밋해 보이는 거실에 포인트가 됩니다.

화려한 붉은 색의 블라인드도 가죽으로 만든 것입니다.

최근에는 가죽 소재의 색상이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밝고 화사한 색상의 가죽을 활용하면 경쾌하면서 고급스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일용/블라인드 업체 관계자 : 최근에는 고품격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 위해서 가죽 소재의 블라인드를 찾는 고객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죽과 송치조각을 이어붙인 화병은 곡선의 부드러움과 함께 야생의 느낌을 동시에 줘 그 자체로도 멋스러운 소품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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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가죽과 송치를 함께 사용해도 독특한 느낌을 더할 수 있습니다.

송치 러그를 응용하여 기존의 가죽 소파 위에 올려 두는 것도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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