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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2012년 12월 21일 지구가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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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인류 최후의 순간, 2012년!

마야인들은 행성들이 정렬하는 2012년 12월 21일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혼한 소설가 커티스는 심상치 않은 조짐을 느낍니다. 

커티스는 급히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로스앤젤레스로 향하게 되는데요.

전 남편이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케이트.

하지만 잠시 후 집안을 뒤흔드는 거대한 진동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눈 앞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지구 대재앙이 시작된 것이죠. 

커티스의 가족들은 비행기를 타고 로스앤젤레스를 빠져나가려고 애쓰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생존을 위한 60억 인류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되는데요.

과연 이들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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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2'는 기존의 재난영화와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완성도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사상 초유의 지진 장면을 위해 거대한 세트가 제작됐으며 해일 장면에는 3만 8천 리터의 물이 동원됐습니다.

제작비만 하더라도 2억 6천만 달러, 한국 돈으로 3075억 원이 들었다고 하죠.

지구 최후의 순간을 그린 영화 '2012'.

종말을 앞둔 인류에게 전하는 영화 속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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