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신제품 출시 때마다 가격을 대폭 인상하면서 판매 중인 제품의 절반 가까이는 50만 원 이상의 '고가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신사업자의 판매 대리점 자료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106종의 휴대전화 중에 출고가격 50만원 이상의 고가폰이 전체의 46%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61개 판매제품중 절반 이상이 고가폰이었고, LG전자는 28개 제품중 13개가 50만 원대 이상의 고가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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