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SBSⓤ 2시 뉴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행정안전부는 주민여론조사를 통해 행정구역 자율통합 대상지역 6곳을 선정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청주-청원, 수원-화성-오산, 성남-하남-광주, 안양-군포-의왕, 창원-마산-진해, 진주-산청 입니다.

이들 지역은 해당 지방의회에서 통합을 의결하면 통합이 이뤄지고, 지방의회가 찬성하지 않으면 주민투표를 거쳐 통합 여부가 결정됩니다.

행안부는 다음달 중 통합 대상지역을 최종 확정하고 관련 법률 개정 작업을 벌일 방침입니다.

통합 자치단체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거쳐 7월 정식 출범합니다.

-----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에 대한 대국민 입장표명 시점을 앞당겨 이르면 이번 달 안에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상황이 급진전되고 있어 이 대통령이 이달 중이라도 입장표명을 하는 쪽으로 결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입장 표명을 앞당기는 데는 최근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과 정부의 준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광고
광고 영역

어린이용 타미플루 재고가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일 기준 용량이 30mg 어린이용 타미플루는 재고가 바닥났고, 45mg 타미플루도 2천 1백여 명분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의 경우 체중에 따라 성인용 타미플루를 재조제해 투약할 수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달 8일 현재 사용 가능한 타미플루는 355만 명분이며 다음 달 말까지 타미플루 549만 명분과 릴렌자 247만 명분이 추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전했습니다.

-----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당첨자의 청약저축 최고 납입액은 3천 217만 원, 최저 납입액은 5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당첨자를 분석한 결과 청약저축 최고납입액은 강남 세곡지구 전용면적 84㎡형에 신청한 3천 217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1순위에서 마감됐던 강남 세곡지구는 청약저축 납입액의 당첨 최저금액이 1천 202만 원이었습니다.

서초 우면지구는 최저금액이 1,200만 원으로 세곡지구와 비슷했지만 고양 원흥지구는 7백만 원, 하남 미사지구는 5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국토부는 시범지구 사전예약 당첨자를 내일 오후 2시 공개합니다.

-----

우리나라는 초반 나이지리아의 스피드에 밀리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 23분 (23') 나이지리아에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코너킥 상황에서 아제즈의 강력한 왼발슛이 골문 구석에 꽂혔습니다.

끌려가던 우리 선수들은(40') 전반 40분 기습적인 한방으로 승부를 제자리로 돌려놨습니다.

손홍민이 수비 한명을 제치고 통쾌한 35m 중거리포를 날렸습니다.

힘이 잔뜩 실린 공이 나이지리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상승세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후반 5분에 나이지리아의 아자군에 추가골을 허용했습니다.

수비수가 제대로 공을 걷어내지 못한 것이 화근이 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우리나라는 쉽게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습니다.

체력이 바닥나면서 집중력도 흐트러졌습니다.

40분에 나이지리아의 엔보흐에 쐐기골을 내주며 추격의 힘을 잃었습니다.

우리나라는 3대 1로 져 사상 첫 4강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쉬움은 남지만 청소년팀은 22년 만에 8강 진출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혀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앞선 8강전에서는 스페인이 승부차기 끝에 우루과이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스페인은 3대 1로 앞서가다 두 골을 내리 빼앗겨 연장을 허용했습니다.

120분의 혈투가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스페인이 상대의 실축과 골키퍼의 선방으로 4대 2로 이겼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을 맞아 거대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행사가 열리는 등 세계 곳곳에서 이색 '장벽 부수기'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의 생생뉴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동해안과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지방에도 지형적인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안지방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내륙지방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30~80mm,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는 20~60mm, 남해안과 경북동해안은 10~30mm, 그 밖의 전남과 경남, 경북내륙지방은 5mm 가량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오늘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남남해안 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동해안 지방은 모레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 대부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함께 물결이 매우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