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에서 8일 오전 4시8분께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중국 지진국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티베트 르카저(日喀則.시가체) 지역의 앙런 현과 싸가현 경계지역(북위 29.4도 동경 86.1도)의 지하 33㎞ 지점에서 이날 오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를 비롯한 정확한 피해규모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인구밀도가 높지 않아 대규모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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