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감춰진 모습, 홈페이지에서 만나요.'
1년 7개월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한 SS501(김현중,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은 지난 7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심장'의 포멧을 빌려와 그간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던 중 김규종은 '이상형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평소 이상형이라 밝혀왔던 오세정을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났던 사연을 전했다. 김규종은 "서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어?!'라고 하자 오세정 씨도 약간 놀라 인사를 하고 지나갔다"며, "집에 돌아와서 '너무 반가웠고 감사하다. 생활의 활력소가 다시 자라나는거 같다'라고 쪽지를 남겼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신종플루에 걸렸을 때 독방에 격리돼 혼자 지냈던 당시 심경을 털어 놓기도 했다. "평소 엄살이 심한 편이 아닌데, (일본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도저히 걸을 수가 없었다"며 확진 판정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현재 김현중은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고, SS501은 1년7개월만에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박정민과 허영생의 토크를 비롯한 SS501의 스페셜 영상은 '김정은의 초콜릿' 공식 홈페이지 (
http://tv.sbs.co.kr/chocolate/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SBS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