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덕여왕'의 주인공 이요원이 신승훈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요원은 12일 발매될 신승훈의 새 미니음반 '러브 어 클락(Love O'clock)'의 타이틀곡 '사랑치' 뮤직비디오에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러브 어 클락'은 신승훈의 3연작 미니음반 시리즈인 '쓰리 웨이브스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waves of unexpected twist)'의 두번째 음반이다. 이중 '사랑치'는 신승훈이 3년 전부터 미리 제목을 구상해 놓은 곡으로 '사랑에 서툰, 어리석은 사람들'을 뜻한다. 1970-80년대 R&B 형식에 브라스 사운드를 가미한 신선한 발라드 곡이다.
뮤직비디오 제작사 측은 "신승훈의 팬이던 이요원 씨가 '선덕여왕'의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출연 요청에 노개런티로 흔쾌히 응했다"며 "뮤직비디오에서 이요원 씨는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여자의 눈물 연기를 'NG' 없이 소화했다"고 전했다.
6일 온라인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이요원은 바람, 설렘, 어리석음, 버림, 외로움 등 수록곡 5곡에 맞는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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