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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오늘(6일) 수도권 전철이 360여 편 줄면서 낮 배차시간이 2~3분 늘어났지만 큰 혼란은 없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2천 8백 명이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역은 오늘 오전 5시 30분 동대구발 서울행 열차 등 무궁화호 6편의 운행이 중단됐고 용산역도 무궁화 열차 상·하행 1편씩이 취소됐습니다.

KTX와 새마을호는 취소된 열차가 없었습니다.

파업 첫 날인 어제는 대전과 부산 등 비수도권 9개 본부 2천 6백 50여 명이 출근을 거부했습니다.

이 때문에 어제 하루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30여 편과 화물열차 90여 편의 운행이 취소됐습니다.

코레일측은 990명의 대체인력을 투입할 계획이지만, 퇴근 시간대 일부 전동차 노선의 운행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스노조와 발전노조 등 민주노총 산하 7개 공공노조도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에 반발해 20일까지 연대 순환파업에 돌입합니다.

정부는 이번 파업이 정책파업이라며 업무방해가 드러날 경우 사법처리하는 등 강경대응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산하 공기업 노조들이 그제 연대투쟁하기로 하는 등 공기업 노조의 투쟁범위와 수위는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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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역학조사결과 신종플루로 3명이 추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재난대책본부는 이들 3명이 모두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충청권 54세 여성과 호남권 29세 여성은 만성질환을 갖고 있었고, 충청권은 2세 남아가 포함됐습니다.

이제까지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48명이고 이 가운데 고위험군은 4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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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텍사스주 포트 후드 미군기지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낮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습니다.

군 당국은 기지 내 해외파병 지원본부 건물에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히고, 포트 후드에서 근무해 온 육군 군의관 하산 소령을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당초 하산 소령은 헌병의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안정된 상태라고 군 당국은 밝혔습니다.

또 함께 체포한 다른 용의자 두 명에게는 혐의점이 없었다며 범인은 한 명이었다고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군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해오던 하산 소령은 곧 이라크로 파병될 예정이었으며 몇 달 전부터 인터넷에 자살폭탄에 관련된 글을 올려 사법당국의 주시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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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가슴이 커진다'는 효능을 내세운 화장품 28건을 허위, 과대 광고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슴크림'으로 통용되는 이들 화장품은 태국 등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푸에라리아'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크림 외에 팩과 에센스의 형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이 가슴 확대에 대한 임상 시험 등에서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식약청은 적발된 28개 업체 가운데 상습적으로 허위.과대광고를 한 9개 업체는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가 교도관을 마구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호주에선 밤마다 마을을 급격하는 캥거루떼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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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해안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도~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9도~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포근한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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