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FunFun문화현장]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느낀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현존하는 조선시대 최고의 회화인 몽유도원도를 그린 조선전기 화가 안견의 예술혼을 기리고 그의 예술적 성취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안견회화 정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조평휘, 이종상 등 63명 화가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빚어내 전통과 현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산수화가 전시됩니다.

'아해-날으는 들꽃'연작들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황폐해져 가는 자아 상실의 문제를 지적해오고 있는 화가 이상선씨의 개인전이 갤러리 쌈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인 이원 씨는 이상선의 그림에서 시적인 이미지와 유머러스한 정서가 동시에 함께 나타난다고 평합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가 에이미 챈과 이진씨가 지나친 개발과 그로 인한 생태계와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에이미 챈은 동화 속 배경을 연상시키는 평면 작품들을 이진씨는 추상 느낌의 회화작업과 종이 설치작업을 선보입니다.

[이진/작가 : 전체가 하나의 설치작품처럼 그렇게 봐주셨으면 그런 의도를 가지고 설치를 했습니다.]

같은 공간의 사진을 일부분 겹쳐 조각적 사진의 전형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홍성도 씨의 개인전 '산책'이 갤러리 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작 투어리스트 시리즈와 함께 안동 봉정사를 찍은 사진을 집게로 연결하는 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