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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늘리는 '호주 사회안전망'…복지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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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미래한국리포트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로 오늘(4일)은 성장과 복지의 조화를 이뤄낸
호주의 개혁 사례를 살펴봅니다.

이정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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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호주 시드니의 한 민간고용서비스 센터.

실업자들이 전담 매니저의 도움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습니다.

[로널드 문로/박사학위 고학력 구직자 : 컴퓨터 기술을 향상시켜야한다고 해서 대학에서 컴퓨터 수업을 들었습니다.]

호주는 1998년 모든 고용지원 서비스를 민영화했습니다.

실업자들을 교육하고 일자리를 알선해 실업자가 취직한 뒤 6개월 이상 일하면  정부가 고용서비스업체에 인센티브를 줍니다.

[콘 키토스/앵거스 나이트 그룹 사장 : 구직자들이 서비스 제공업체를 직접 선택하기 때 문에 (서비스)경쟁이 더 치열합니다.]

교육 내용은 고용주들과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위원회가 결정합니다.

[딘 우드게이트/주한호주대사관 참사관 : 가장 큰 변화는 '일자리 우선'에서 적절한 직업 훈련과 기술개발, 재교육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옮겨갔다는 것입니다.]

'고용창출형 사회안전망'을 추구하는 호주는 실업자에게 하루빨리 직업 훈련을 통해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개인에게도 가장 큰 복지이고 국가로서도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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