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5일부터 이틀동안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코레일이 운행차질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5일 749명, 6일 990명의 대체인력을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KTX와 수도권 전철 등 일부 구간의 운행 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한편 철도노조는 단체협약 성실 교섭을 촉구하며 5일 비수도권, 6일은 수도권 지역에서 순환파업을 벌인 뒤 이달 중순 2차 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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