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량은 높지만 건강에는 좋지 않은 음식인 정크푸드를 많이 먹게 되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칼리지 런던대학 연구팀은 55살 전후의 성인 3천 5백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이 우울증에 대해서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가공육이나 튀긴 음식, 당분이 많은 후식, 그밖에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사람은 과일이나 채소, 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58%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항산화물질과 엽산 그리고 생선에 많은 불포화지방산이 우울증 예방효과를 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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