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가격 담합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와 제재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소주업체들이 담합해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였으며 조만간 제재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30여개 지역에 있는 200여개 주유소의 판매가격과 국내외 12개 항공사의 항공운임, 온라인 음악서비스 요금 등의 담합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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