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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깐깐하게! 축산농장에 간 주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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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천여명이 다녀가는 주부 김은영 씨의 블로그입니다.

특히 우리 농산물과 먹을거리 관련 정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많은데요. 

[김은영/주부 : 농가에서 어떻게 재배를 해서 우리가 믿고 살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과정을 직접 카메라에 담아 블로그에 올리면 구입하는 제품에 대해 신뢰가 생길 것 같아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김은영 씨처럼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20여명의 주부블로거들이 경남 산청의 한 양계농장을 찾았습니다.

[(항생제, 대체제 이런것들도 전혀 안쓰세요?) 생균제를 먹여서 세균에 대한 방어력을 갖추게 해서 평생동안 항생제를 전혀 먹이지 않습니다.]

이 농장에서 생산되는 계란은 하루 평균 20만개.

살균, 세척 처리 작업을 거친 후 첨단 분석기를 통해 피가 섞이거나 금이 간 계란은 걸러냅니다.

축사 온도 조절에서 사료량, 조명시설까지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있는데요. 

[김은영/주부 : 냄새도 안 나고 깨끗하고 바닥도 미끄럽거나 이물질 같은 것도 전혀 없고요.]

악취방지시설을 통해 냄새를 줄이고 가축분뇨는 발효시켜 퇴비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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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변에 4만여그루의 장미와 야생화가 심어져 있어 쾌적함을 더해줍니다. 

[이상호/양계농장 대표 : 이런 시설과 개념으로 생산할 때 우리 국민들이 계란에 관해서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계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주부들이 축산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환경오염을 줄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축산농장을 지정하고 관리비용과 축산자재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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