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비만인 경우 재발과 사망 위험이 높지만 너무 마른 여성도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병원과 경상대병원 연구팀은 4,300여명의 유방암 환자와 한국유방암등록사업에 등록된 2만 4,600여명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너무 마른 유방암 환자는 정상체중인 유방암 환자에 비해서 재발할 위험이 5배나 높았고 사망위험도 2배 이상 높았습니다.
또, 폐나 간으로 전이도 더 잘 됐습니다.
연구팀은 비만은 물론 너무 살이 안 쪄도 유방암의 재발과 사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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