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영종도, 디자인·예술 중심으로 개발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인천대교 개통으로 경제자유구역 영종도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천지국을 연결하겠습니다.

채홍기 기자, 영종도 산업 특화가 추진되고 있죠?

<기자>

네, 영종 지역은 송도와 구분되는 쪽으로 특화됩니다.

디자인과 전시 예술 공연분야가 중심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대교의 개통으로 훨씬 가까워진 영종 경제자유구역.

얕으막한 언덕아래 강렬한 색으로 꾸며진 건물이 나타납니다.

지난 9월 문을 연 밀라노 디자인 시티의 홍보관 겸 전시장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개관 기념으로 내년 9월까지 이탈리아 디자인과 다빈치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디자인전에서는 독특한 디자인의 가구와 조명, 식기 등이 눈길을 끕니다.

다빈치 특별전에서는 각종 설계도와 회전 비행장치, 장갑차 등 다빈치의 천재적인 능력을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밀라노 디자인 시티는 인천시가 밀라노시를 비롯한 이탈리아 예술단체 등과 협력해서 조성하는 대규모 문화 예술단지입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송도국제도시에서는 국제 비지니스 형태와 첨단산업 중심 그리고 영종도는 문화·예술·디자인·전시산업의 중심축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밀라노 디자인 시티에는 2천 17년까지 피에라밀라노 전시장과 디자인 스쿨, 라 스칼라 극장, 다빈치 과학전시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천도시축전 평가를 둘러싸고 지역사회가 논란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도시축전이 실패한 행사라고 주장하고 위원회를 구성해 행사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자고 인천시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인천시는 기업들로부터 받은 후원금 등 도시축전 회계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