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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미군 구축함, 폴란드 항구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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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군 구축함 한 척이 폴란드의 한 항구에 실수로 총격을 가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으로 그제(28일) 폴란드 북부 그디니아 항에 갑자기 세 발의 총성이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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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항구를 떠나던 미군 구축함에서 항구 쪽으로 총을 쏜 겁니다.

[아담/목격자 :  갑자기 엄청 큰 총소리가 들렸어요. 무슨일인지 몰랐는데 제가 있던 곳에서 30m 떨어진 건물이 총을 맞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항구 건물 외벽에는 총알 자국이 남았습니다.

미군 측은 배 안의 기관총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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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우체국 노조가 어제부터 전국적인 규모의 2차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우체국 노조는 내일까지 계속될 이번 파업에 노조원 12만여 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우체국은 업무자동화를 추진하면서 지난 6년 동안 직원 2만 4천명을 해고해 노사갈등이 고조돼 왔습니다.

파업의 여파로 내일로 다가온 할로윈데이 대목을 노리던 소매업체들이 제때 상품을 배송하지 못해 울상이라고 현지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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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은 프랑스 파리의 골목길에 사람들이 모여 골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티오프한 좁은 골목길을 지나 광장으로 나가면 홀컵이 나옵니다.

이들은 건물 유리창이 깨지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딱딱하지 않은 골프공을 쓰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다른 골목길 지형이 각각 개성 있는 골프코스라며 즐거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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